• 갑자기 추워진 10월 중순
    여름의 불볕더위가 지나고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덧 옷깃을 여미는 10월이 되었습니다. 환절기에 소아과를 찾는 아이들이 많은 것과 비례하는지 편찮은 어르신들 소식을 더욱 많이 접하게 됩니다. 참사랑 노인지원주택에서 생활하고 계신 독거어르신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식사 해결입니다. 혼자 지내다 보니 규칙적으로 챙겨드시기 힘들고 영양적인 균형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는 고령의 어르신들입니다. 그 중 몇 분은 일상 생활이 불편하신 분들로 하루 중 대부분 누워서 생활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육체적 힘듦과 동시에 더욱 끼니 해결에 대한 스트레스가 동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참사랑복지회에서는 영양불균형과 매 끼니 식사 해결을 위해 도시락지원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독거어르신의 먹거리 지원이 시급합니다
    노인지원주택에서 후원 받은 물품 중에 어르신께 가장 인기가 많은 품목은 먹거리 입니다. 보통 빵이나 레트로트 식품 등 공장에서 만든 메뉴가 대부분이지만 먹거리가 부족한 어르신께서는 먹거리 후원품을 전달받고 감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집밥처럼 따스한 식사할 경우가 드문 어르신께 이번 모금함에서는 총 30분의 어르신께 도시락을 3개월간 주 2회 도시락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문업체에게 의뢰하여 영양적으로 균형 있는 식단으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얼마전에 뇌출혈로 쓰러진 최@영 어르신은 많이 회복하셨지만 가족들과 연락이 끊어진지 오래되었으며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께 먹거리 지원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 취약계층 어르신의 끼니걱정이 없기를
    끝없이 치솟는 물가에 장보기가 두려운 시대입니다. 저소득층 취약계층 어르신은 혹시나 더 아프게 되면 들어갈 병원비와 약값 걱정에 생활비를 최소화 하며 생활하고 계시고 더욱 장보기를 꺼려 하게 되는 실정입니다. 아프고 돈 없으니 서렵다고 눈물을 글썽이는 어르신께 장기적으로 걱정 없는 노후를 안내해 드리고 싶지만 이번 도시락 모금함을 통해 3개월 만이라도 식사 걱정 없이 지내기를 소망합니다. 또 먹거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내려 놓고 영양적으로 균형 있는 식사를 통한 기력 회복이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참사랑노인지원주택에서 도시락 지원이 가장 시급한 총 30명의 어르신을 선별하여 주 2회 직접 배달하는 도시락 지원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