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명절을 보내셔야만 하는 참사랑노인지원주택 어르신들을 위해 먹거리를 대접 하고자 해피빈 모금함을 오픈했습니다. 평소에는 사회복지사선생님께서 매일 아침 안부를 확인와 건강사항을 체크 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지만 이번 추석처럼 긴 연휴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의 먹거리 지원으로 풍족한 추석 보내기로 계획하였습니다. 모금함 오픈 당시 명절 음식 등으로 구성된 세트로 계획하였으나 11% 모금으로 113300원으로 마감되어 모둠떡으로 드렸습니다.



노인지원주택에는 신규로 입주하신 어르신들이 늘어나셨고 목동노인지원주택의 27명의 어르신들이 따스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한 어르신께서는 방문요양서비스를 받고 계시는데 떡 좋아하셔서 편찮은 중에도 기분 좋다고 하셨습니다. 모듬떡 4200 27개로 100원 할인하여 진행했으며 떡 포장에 해피빈마스코트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하여 붙였습니다



출출할 때 먹으니 더 감사하다는 어르신, 요양보호사 선생님과 함께 나눠 드셨다는 어르신, 또 어떤 분은 한 끼 식사로 조금 부족했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약밥과 꿀떡 모둠으로 바로 만든 떡이어서 더 맛있었다고 만족해 하셨습니다. 목동노인지원주택 어르신 중에 편찮은 분들이 몇 분은 누워서 생활하십니다. 또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어서 명절 즈음 전달해 드린 꿀떡과 영양찰떡으로 기분이 좋아진다며 감사하다고 인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