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절이 반갑지 않은 독거어르신들
- 노년이 되면 모든게 무뎌지나 봅니다. 본인 생신을 잊고 지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노년에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의 삶을 반영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명절은 또 다른가봅니다. 명절 전 시장의 풍경을 북적이고 가족과 함께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 바쁜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명절이나 기념일에 찾아 올 가족이 없는 어르신은 반갑지 않은 시간입니다. 센터에서 서비스를 받고 계신 독거어르신의 대상으로 명절에 드실 음식으로 따뜻한 만둣국을 끓여드실수 있도록 모금함을 오픈했습니다.
- 따스한 만둣국으로 온정의 설날
- 한달간 진행된 "온정을 나눌 가족이 없는 어르신의 설날" 모금함은 총 222900원으로 모금이 마감되었으며 5,346,000원 목표보다 적은 금액으로 모금되었지만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 중 먹거리가 절실하게 필요하신 어르신 10명을 선정하여 설명절 물품지원을 위한 식품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사골 500g 2개 1,210원 20개, 떡국떡 1kg 6,950원 10개 비비고만두 1.4kg 12242원10개 구운김 5g (32개) 11,990원, 포장박스(10개) 19360원으로 떡만둣국을 위해 다양하게 준비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만두의 양이 1.4kg으로 넉넉여서 겨울동안 유용하게 드실수 있을 양입니다. 설명절 전, 전달을 목표로 빠르게 물품을 구입하고 배분까지 마쳤습니다. 해피빈모금액 222900원 후원금 27070원 지출하여 총 249,970원으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 푸짐한 명절선물을 받으신 어르신의 함박웃음
- 사골국, 떡국떡, 만두, 구운김의 구성의 박스포장으로 준비했습니다. 사골떡만두국은 겨울철 어르신에게 인기 품목으로 사다가 떡국 끊여 드시고 싶었는데 잘됐다 하시며, 고맙게 잘먹겠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지맞으셨다고,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등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2025년 설명절 물품지원사업이였습니다. 떡국떡도 넉넉해서 겨울동안 유용하게 잘 드셨다며 고마움을 센터로 전달하셨습니다. 해피빈 모금함에 동참해 주신 분들 덕분에 독거어르신의 명절이 따스했음을 알려드리며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